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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톰보 C&MA 총재 3월 블로그

2015.04.27 08:21

tsy 조회 수:162

할렐루야 ~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존경하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문안드립니다. ^^

이번 3월 총재님의 메시지는 애틀랜타 온 누리 교회를 섬기시는 양 성우목사님 께서 수고 하여주셨습니다. 

이제 봄 이 왔습니다. 겨우내 차가웠던 대지에도 물이 오르고 새들은 봄을 즐기는 듯

즐거운 노래로 인사 합니다.

이제 우리 모든 동역 자님들이 섬기시는 교회와 사역위에 부활의 능력이 넘치시기를 소망하며 기쁨의 부활절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꽃이 핀 봄의 들녘에서...


 

Dr. John Stumbo 총재 메시지

안녕하세요. 동역자 여러분!

저는 2015년도 총회 장소인 Long Beach, California에서 오늘 여러분에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Queen Mary선상에서 이번 총회가 개최 되는 바다 건너편 장소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참으로 훌륭한 곳 입니다. 이 거대한 도시, 아름다운 장소에 모일 수 있어 정말로 기쁩니다.

이번 총회 기간 여러분들은 이 지역의 특별한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산책로, 그리고 훌륭한 식당 등에 만족하실 것 입니다. 또한 저는 여러분이 이번에 Long Beach에 오신다면 그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 아무 것도 안하고 그냥 있어도  흡족한 마음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더하여 우리 Alliance 가족이 함께 모이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편지는 우리 모든 Alliance 가족의 일원이 되시는  지도자, 목사님, 사역자, 평신도님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가능한 한 할 수  있는 최대 범위 안에서  여러분들이 이번에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번에 우리를 아주 깊이 만나 주시기를 기도하면서 뜻 깊은 한 주간이 되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5월에 오시는 여러분의 큰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몇 개월 전부터도 계획하고 기도하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자  오늘 여기에 답사를 온 것입니다.  

이번 총회에 있어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램과 기대 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훌륭한 강사진이나 때문에 또는 준비된 예배, 소 토론회, 계획된 세미나들에 여러 분이 기대하고 바랄 만한 것들이 있기 때문 그런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는 무언가 여러분 들에게 드릴 수 있기 때문에 기쁜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의 준비를 넘어서서  우리가 함께 모일 때 하나님께서 Alliance 내에서 일하고 계심을  같이 느낄 수 있고, 또 다 같이 모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일들을 듣기도 하고  그리고 멧세지를 들으면서 또한 여러 경험들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기 때문에 바램과 기대 라는 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번 행사에 참석하여 함께 커피를 마시며, 식사를 하면서 그리고 때로는 삼삼오오 짝을 지어 모여서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우리가 지금 Alliance교단 안에서 하나가 되어져 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저에게는 여러분이 이런 모임에서 함께 참여한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하며 또한, 우리가 서로를  알아감으로 더 새롭게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한 단체의 리더로 항상 베푸는 자의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받기도 하며 또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말씀을 들려주는 어떤 자리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럴 때 우리는 모여서 다른 사람은 어떤 일을 겪고 있는지, 그들의 사역에서 최고의 순간은 무엇인지, 하나님과의 대화가 이루어 지는 순간은 어떤 것인가 듣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분이 오셔서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각에게, 같은 교단 한 가족으로서 우리에게 준비하신 것들을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2년 전에 교단 총재로 선출 되었을 때 저는 앞에 나아가서 비전을 제시하는 것과 같은 종류의 어떤 멧세지를  준비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는 제가 미처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고 그 일을 감당 할  준비가 되지 못했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2년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온 이제까지 제 인생 여정을 통하여, 또한 하나님과 나만의 Q.T시간, 그리고 공동체 적인 Q.T.를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 저는 계속 준비되어 왔고 이제 5월이면 여러분들 앞에서 “여러분! 여기에 우리가 가야 할 여러 곳들이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이것은 어떤 지리적인 장소일 뿐만 아니라 믿음의 공동체로서 함께 가도록 하나님께서 이끄는 곳 – 즉, 이것은 우리의 속 사람이 그렇게 만들어 지는 어떤 내면적 도착점을 말하며 또한 우리가 강조해서 해야 할 우선적인 목표들을 말합니다.  

Alliance 역사를 보면 , 하나님께서  때마다  우리가 가야 할 다음 단계가 무엇이냐고 물으시는데 저는 그런 때 마다 제 마음속을 흔드는 무언가를 여러분들과 꼭 나누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목사님들이나 교회 리더들은 우리의 경험을 서로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역 교회 내에서, 하나님이 우리를 만나 주실 때 그리고 우리가 각각 개인이 아니라 하나의 공동체로서 하나님을 경험 할 때 마다 하나의 지역 교회로 변화 되어져 가는 것을 목격 하셨을 겁니다.  그러므로 한 교단에서, 그리고 한 가족 같은 교단으로서 우리가 같은 경험을 하는 것에 대하여, 우리는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를 하나의 Alliance가 되게 만드신다는 것을 믿고 기대하기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총회에서 모인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흥분 되는 순간들이 있을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저는 한 사람의 목사로서 이번에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주요 지도자 분들이 참석하지 못한다면 마음이 아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교단의 총재로서 가능한 많은 분들이 모두 모여서 하나의 가족과 같은 교단으로서 우리가 변해가는 모습들을 경험 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저는 그렇게 되기를 믿습니다. 기대합니다!

   제가 요즈음 품고 있는 바로 주로 이런 생각인데, 그런 뜻으로 저는 바램과 기대 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계획 속에, 여러분의 지역 교회 내에서 이미 같이 일 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모일 때 하나님께서도 같이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가 같이 대화를 나눌 때,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이 모든 것들을 한 가족으로서 같이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혹 참석하는 것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 라는 질문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저 역시 한 지역의Alliance 교회 목사로 섬길 때 같은 질문을 많이 했습니다.  총회에 참석 하는 것이 가치가 있는가? 과연 내가 전혀 가보지 못한 도시에 일 주일씩이나 시간을 내서 장거리 여행을 할 만큼 가치가 있는가?  명백히 말하건 데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이번  총회는 여러분께서 앞으로 올 수년 동안에 가시게 될 다른 총회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믿습니다.”  라고…  다만 제가 팀 사역자들과 함께 이 모든 계획을 세웠기 때문에  다른 어떤 총회 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놀라울 것이라고  장담을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모습들이 바로 함께 지여져 가고 있는 Alliance의 모습들이라 생각 합니다.  얼라이언스 교단의 이런 점이 바로 우리를 가족처럼 되게 하는 것입니다.  가족은 같은 말을 합니다. 가족은 함께 갑니다. 가족은 하나 되어 함께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그럼으로  여러분이 드릴 시간과 경비 때문에 가치가 있다? 없다? 라는 질문의 대답은 여러분이 결정해서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훨씬 더 좋은 경험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저는 이제 다시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왔습니다. 이제 우리가 보내드리는 이 동영상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저는Long Beach에서 우리가 대화하게 될 총 의제와  이 집회에서 하게 될  여러  부제를 계속해서 자세히 준비 하는 데 기쁨이 넘치고 있습니다. 특별히, 저는 동영상을  마무리 하려는  시점에서  저는도움이 되는 한 가지 전략적 정보를 드리기 원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다음 사역에 큰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최근에 여기 콜로라도 스프링스 본부 회의실 구석에서, 또는 우리 사이의 사적인 대화들 가운데서 논의되고 있는 것들 중 하나인데  이것은 우리 C&MA의 글로벌 사역에 있어서조하리(Joseph-Harry 창의 한국식 번역)창문이라고  알려진 사고의 도구를 통하여 여러분이 생각하고 비교할 수 있는  전형적인 몇몇 요인들을  말하려고 합니다.  창문 하나에는 특정 인간 그룹들이 반응하는 어떤 요인들이 있습니다 – 이것을 선교적 관점에서 다시 말하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지구상에는 수천 개의 민족적인 그룹이 있는데 Alliance는 그런 수십 개의 민족적인 그룹들과 안에서 같이 사역을 합니다.  그런데 이 조하리 창문이라는 것은 이 이 민족 그룹들이 현재 우리의 선교적 노력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 평가해 보는 도구입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가 알다시피,  또한 선교적인 열매를  염두에 두고 다른 선교 단체와  공동으로 사역하는  또 다른 수십 개의 민족 구룹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그들은 얼마만큼 복음을 접할 수 있는가? 그들은 자국어가 있어서 자국어로 예수님에 대해 들을 수 있는가? 성경은 있는가? 교회는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는 곳들은 있는가? 그래서 선교에 대한 그들의  반응과 선교적 접근을 조하리 창문을 특별한  도구를 통하여 생각을 해 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지구상에는 복음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며  접근하기 쉬운 나라들이 있습니다. 즉 그들은 복음에 대해 아주 우호적 반응을 하며 또 예수님에 대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는 중앙 아프리카의 많은 곳, 페루, 칠레, 에쿠아도르 같은 남아메리카, 필리핀 등 이러한 국가들입니다.  이런 나라들을 생각하면  참 기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난 130년 동안 이러한 국가가 복음화 되는데 한 몫을 했다는 사실에 대해 기뻐합니다.

  또한 복음에  덜 민감한 반응을 보여도 복음적인 접근이 매우 가능한 국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들은 이미 기독교가 지나간 유럽, 프랑스, 독일, 아마도 파라구아이,  남 아메리카의 우루구아이 등이 해당될 것입니다.   이런 나라들은  대단한 반응을 보이거나 최소한의 반응이라도 보이는데 거기에 반하여  선교적 접근성이 낮은 민족 그룹들도 있습니다.  만일 그들이 예수님에 관하여 들을 수 있다면 – 그렇게 하지는 않겠지만 – 그들은 메시지에 대해 최소한의 어떤 좋은 반응을 보일 겁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그들은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여기에는 커드 족(이라크 북쪽과 시리아 그리고 터이키에 흘어져 난민처럼 살고 있는 민족)과 같은 종족이 있습니다. 아마도 시리아의 망명인 들이 이 부류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지만, 종종 복음을 들을 때 고무적인 반응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 우즈벡과  타지크족속의  사람들이 그들의 본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해서 거주하는 데 (본국에서 직장 없기에 러시아 같은 다른 나라에서 일거리를 구하려고 이동함) 그렇기 때문에 이 민족들은 예수님에 대해들을 수 있는 기회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렇겠지요(그들은 한곳에 눌러 있지 않고 이동하는 사람들이니까) 하지만 본국에서는 복음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아서 복음에 대하여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했었지만  그들은 타국에서 가면 오히려  더 민감히 반응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우즈백과 타직족 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세네갈의 울루프족, 인도네시아의 수단인 들과 같은 사람들 있습니다- 그들이 본국에 있다는 시점에서 복음에  많은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이들이 일단 다른 나라로 이동하게 될 때 – 복음에 대해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사를 통해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메마른 땅을 개간하여 매년 씨를 뿌리고, 물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었들  때 그 열매를  수확하는 일들을 보면 놀랍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호전적인 태도를 보이다가 그들의 땅에 교회가 세워지면서, 대단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국가와 국민들로 변하였습니다.

많은 선교 기관들의 대부분이 현재 복음의 역사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가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C&MA는 시초부터 심슨 목사님의 말씀처럼, “소외받은 세상 사람들에게” 가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복음에 대해 별로 반응도 없고 게다가 복음에 대한  접촉도 없고 있어도 매우 미약하고  선교 사역도 없는 곳에 집중을 합니다. 우리는 이런 곳에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의 사역자들은 바로 이런 곳에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이런 곳에 집중을 할 것입니다.  우리의 강한 소망은 그들 사이에 교회가 하나씩 세워지면서 복음을 전하기 힘든 고 또 복음에 대해 호감을 적게 보이는 그곳이 후에는 오히려 복음을 전하기가 용이하며 대단한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장소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여러분들이 이것을 (죠해리 창문 통하여 선교를 보는 것) 보기를 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선교적인 눈으로 바라보려고 할 때 우리의 선교 목표에 우선적인 것과 전략을  분명히 수립하는데 도움이 될 되록  방법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여러분들도 이러한 관점에서 생각 해주시기 바라며....

두 달 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 참고 *

# 조하리 창이란 무엇인가?Joseph Luft와 Harry Ingham의 조하리 창( Joseph &Harry = Johari)은 우리가 어떻게 정보를 주고받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JW는 개인과 팀 사이 자아인식을 설명하고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맥락에서 집단의 역학관계(group dynamics)를 변화시키는데 사용될 수 있다.

 

조하리 창 모델은 때때로 "자아인식의 공개 /피드백(disclosure/feedback) 모델" 또는 "정보처리도구"로 불린다. 그것은 실제로 다음과 같은 정보를 대표한다: 다음의 4가지 관점에서 자신이 속한 집단과 관련된 개인의 느낌, 경험, 관점, 태도, 기술, 의도, 동기부여 등

 

1. 공개적 영역 (Arena) : 자신에 관하여 스스로 알고 있는 것과 타인이 알고 있는 것. 사례: 자신의 이름, 머리 색깔, 자신이 개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 사람은 노출과 피드백 요청(Exposure and Feedback Solicitation)을 증가시킴으로써 영역의 크기를 확대할 수 있으며 확대해야 한다. (도표 2) 2. 맹목의 영역 (Blind Spot) : 자신에 관하여 자신은 모르지만 타인은 알고 있는 것. 사례: 자신의 매너, 자신에 관하여 다른 사람이 느끼는 감정.

3. 숨겨진 영역 (Facade) : 자신에 관하여 자신은 알고 있지만 타인은 모르고 있는 것. : 자신의 비밀, 희망, 욕망,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 4. 미지의 영역 (The Unknown) : 자신에 관하여 자신도 모르고 타인도 모르는 것. 이 정보는 JW의 나머지에 영향을 미칠 잠재성이 있는 하나의 미지수(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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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당신이 누군가를 만날 때, 영역의 크기는 그다지 크지 않다. 왜냐하면 정보를 교환하기 위한 약간의 시간과 기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어림짐작으로 보면 당신은 Arena영역을 확대하여 우세한 창(dominant window)이 되도록 노력하여, 상호관계에서 투명성, 개방성, 정직성 등을 보여주도록 해야 한다. 아마 당신이 이렇게 할 경우, 다른 사람들도 자신을 개방할 것이다.

 

이러한 주제와 관련된 글에서 보통 자아(singular, self)라고 지칭한다. 그러나 자아(self)란 단어를 팀(team)이란 단어로 바꾸면 이 모델은 팀에 대한 역동적이 접근법이 될 수 있다.

 

# 조하리 창의 유래. 역사JW 모델은 1950년대에 미국의 심리학자 Joseph Luft와 Harry Ingham이 집단역학에 관한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개발한 모델이다.

오늘날 소프트스킬, 행동, 감정이입, 협력, 그룹간 개발과 대인간 개발 등에 대한 강조와 관심이 모아지면서 JW모델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흥미롭게도 Luft와 Ingham는 그들의 이름 Joseph와 Harrington를 결합하여 조하리 창 모델을 Johari라고 불렀다. 실제로 초기간행물에서 그 단어는 "JoHari"로 되어 있다. JW는 개인의 개발을 위하여 커뮤니케이션, 대인간 관계, 집단역학, 팀개발과 팀간 관계 등을 개선하기 위하여 자아인식을 이해하고 훈련하는데 널리 사용되는 모델이 되었다.

 

# 조하리 창의 활용. 응용JW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이해하기 위하여 가르치고 고려하고 관리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 개인이 그들 자신 및 다른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 - 개인이 그들 자신 및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내보이는 방법. - 개인이 세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는 방법.

 

좀 더 생각해보면, 조하리 창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 '행동 인지된 동기'와 관련된 대화를 촉진시키는 코칭. - 사업내의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문제를 시각화하는 조직개발 도구로서. - 팀내 역동성을 보여주는 관리도구로서. - 자신의 행동 반응을 생각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기개발 도구로서.

 

# 조하리 창의 단계. 프로세스개인이나 팀의 위치를 정의하는 설문지가 있다.

 

# 조하리 창의 강점. 이점- 이해하기 쉽고 유연한 결과. - 개방된 정보공유를 촉진시키는 방법이다. - 공유된 참조점(reference point)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 조하리 창의 한계. 단점- 몇몇 내용은 잘 커뮤니케이션 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성적행동, 정신적 건강문제 또는 대규모 실패 등). - 일부 사람들은 그들이 받은 당신에 관한 정보를 당신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이 전달할 수도 있다. -일부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반응할지도 모른다. -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거나, 부정적인 행동을 수정하는 활동과 연결되지 않는 경우에 JW를 사용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 조하리 창의 가정. 조건실제로 조하리 창의 가정은 피드백 도구의 가정과 동일하다. 즉 그 과정을 겪고 있는 개인은 발전계획 등을 만들기 위해 더 나아가야만 한다.

 …………………………………………………………………………………

 

 ‘조하리의 창’

 

심리학자 조지프 루프트와 해리 잉햄은 인간의 마음을 ‘네 가지 창’에 비유했다.

크게는 내가 아는 창, 그리고 모르는 창이 있다.

이 과정에 상대방이 끼어들어 나를 관찰할 경우에 또 다른 두 영역의 창이 생긴다.

이를 풀면 우선 나도 알고 상대방도 아는 ‘열린 창(open area)’이 있다. 나는 알고 있지만 상대방이 모르는 것이 ‘숨겨진 창(hidden area)’이다.

세 번째는 ‘보이지 않는 창(blind area)’으로 나는 모르는데 상대방이 아는 경우다.

마지막은 나도 상대방도 모두 모르는 ‘미지의 창(unknown area)’이다.

두 심리학자의 이름을 딴 ‘조하리의 창’(Johari Window)은 이 처럼 네 가지 얼굴로 세상에 나왔다.

▲이 학설은 각각의 창에 따라 나와 상대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로가 아는 ‘열린 창’ 영역에선 칭찬이 지나치면 아부가 된다.

서로 뻔히 아는 내용을 반복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핀잔이 지나쳐도 독이 된다.

아픈 곳을 계속 찌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대체로 평온하다.

‘숨겨진 창’에선 오해가 발생한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에 대해 상대가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가 이 영역에서 나에게 충고를 한다면 짜증이 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창’에선 그 결과가 달라진다.

내가 모르고 있었던 나의 장점과 단점을 상대가 지적해주면 고마움을 느낀다.

그런 상대에겐 존경과 호감을 느낀다. 또 상대를 통해 나의 장점을 발견하게 되면 “내가 이 분야에서 능력이 있구나”라는 자기 확장의 느낌을 갖는다.

‘미지의 창’에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개인의 콤플렉스 등이 숨겨져 있기 때문에 상대가 이 영역에 들어오는 것을 개개인은 달가워하지 않는다.

결국 ‘조하리의 창’이 강조하는 영역은 ‘보이지 않는 창’이다. 그것은 상대에 대한 관심과 배려다. 상대의 장점을 살피려는 마음가짐이 의사소통의 열쇠인 셈이다.

▲그렇다고 상대의 호감을 사기위해 ‘보이지 않는 창’을 억지로 열려고 해선 안 된다.

그 창이 ‘미지의 창’이거나 혹은 ‘숨겨진 창’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억지가 동원되면 화를 부를 수 있다. 상대를 바꾸려하는 모습으로 비쳐질 수 있기에 그렇다. 설령 자녀라 할지라도 그 마음을 바꾸기가 힘든 현실을 감안하면 이런 태도는 매우 위험하다. 그러니 어떻게 해볼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그래서 말인데, 최고의 ‘마음의 창’은 상대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 상대로부터 배우려는 마음가짐이다. 여름휴가 때 ‘마음의 창’을 키우면 어떨까

 

* 출처 : 제주일보, 2009-07-10, 현창국 기자 | hck@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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