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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보 C&MA 총재 4월 블로그

2015.04.27 08:22

tsy 조회 수:191

             John Stumbo Video Blog No. 21

 

                                                                      April 12, 2015


 

여러 동역자님들!  저는 지금 콜로라도 스프링에서 이 글을 씁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많은 것들을 이 비디오 블록을 통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여러분들 중에 어떤 분들은 이미 보셨으리라 생각하는 “대사명 주일 비디오”를 통해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저는 그 내용을 좋아합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지역 교회에서 다가오는 대사명 주일에 교인들에게 보여주시도록 만들어졌을 뿐 아니라,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 블록에서 말씀 드리고자하는 내용과도 관계가 많기 때문입니다.(이제 함께 그 비디오를 보십시다.)

 

와! 정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내용들로 꽉 차 있군요.  그래서 저는 이 비디오를 좋아합니다.  교회의 리더 되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교회 교인들에게 이 비디오를 보여주시지 않으렵니까?  그래야 그들도 그 감동적인 내용들을 미리 이해하고 대사명 주일에 적극 참여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야 여러분이 이번 총회에 오실 때 교회 체크를 가져와서 모든 교회들이 참여하는 대사명 헌금 행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동역자 여러분, 미리 이 비디오를 보여주신 후 모든 교인들과 함께 다가오는 대사명 주일에 모두 진지하게 기도하며 이 대사명기금 운동에 참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또 하나 제가 이 비디오를 통해 감동을 받은 것은, 우리 얼라이언스 가족들이 지난 역사 전체를 통하여 보여준 용기와 희생입니다.  그 희생은 미국 내 뿐 아니라 전 세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는 일에 튼튼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나아가서 그러한 계속되는 희생과 헌신이 지금은 중동지역과 같은 곳에 교회개척을 가능케 하여 다가오는 대추수를 준비할 수 있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동지역과 같은 많은 지역에 추수의 계절이 지금 오고 있음에 흥분하고 있습니다. 요즘 수많은 일화들이 들려옵니다 - 그 중 일부를 이번 총회에서 함께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용기와 희생, 복음의 전진을 위해 어떤 어려운 일도 불사하겠다는 일념이 있는 한 우리 얼라이언스는 이 지구상에서 아직도 복음이 들어가지 못한 지역에 새로운 팀을 계속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이 어디에서든지 뿌리를 내리려면 상당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먼저 땅을 기경한 후 씨를 뿌려야 하는데, 지금 씨를 뿌리고자 해도 전혀 씨를 뿌릴 준비가 안 된 굳은 땅들이 많습니다.  굳은 땅을 기경하려면 많은 돈이 들 뿐 아니라, 긴 시간도 필요합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 앞에는 새로운 “브레든”의 세대가 필요합니다. 즉 수십 년간 또는 평생을 바쳐서 복음의 씨를 심기 위한 땅을 기경하는 땀 흘리는 사역자들의 세대가 다시 요구됩니다.

 

이러한 어려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가 바로 우리 얼라이언스 가족이 국내외적으로 지금까지 해 오던 사역의 중요 운동력입니다.  얼라이언스 사역자들은 척박한 곳에 머무르면서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고 복음의 전진을 위해 필요한 힘든 싸움을 해 오고 있습니다.

저는 알고 있습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은 지역교회의 차원에서 얼마나 힘든 싸움을 싸우고 계신지를... 여러분은 결혼한 가정들을 보호하기 위해 싸우고 있는 가운데 성도들들 가운데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여러분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요.  또 독신 엄마들을 보호하고 돕기 위해... 가정의 아버지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가장으로 세우기 위해.. 각종 중독증에 묶여 있는 사람들을 예수의 이름으로 해방시켜 자유케 하는 일에..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많은 애들 쓰고 계십니다. 더 나아가서 여러분이 속한 컴뮤니티에서 예수의 존귀한 이름이 분쟁의 씨가 아니라 존경받는 아름다운 이름이 되도록 또한 힘쓰고 계심을 압니다.   

 

즉 우리는 얼라이언스 가족으로 이러한 싸움에 오래도록 함께 참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려운 일을 피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그런 마음으로 함께 동역하고 있음을 기뻐합니다!

 

아주 최근에 우리 얼라이언스의 본부 중앙실행위원회는 “아미쿠스 성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제가 설명해 드리지요.  우리는 정치적인 이슈에 대해서는 거의 간여해 오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달 미연방대법원에 제출되어 있는 한 이슈는 우리가 피할 수 없는, 반드시 입장을 표명해야 할 중대한 것임을 인식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조용히 있을 문제가 아니고 반드시 입장을 천명해야 할 미국 역사상 중대사입니다.

 

곧 이 달 하순에 대법원은 이 동성애결혼의 이슈를 가지고 본격적으로 논쟁을 하게 됩니다.  미국 헌법이 동성간의 결혼을 전국적으로 합법화할 것인가, 아니면 각 주가 결혼을 전통적인 결혼 즉 한 남성과 여성 사이로 국한할 것인지 아니할 지를 결정하는 자유 가지게 허용할 것인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들은 성경적인 결혼이 옳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가 하려는 일로 적지 않은 비난을 받을 수가 있음을 압니다. 아마 저에게 항의 편지들이 오겠지요.  얼라이언스 가족 여러분, 저는 확실하게 말합니다. 우리는 결코 우리가 가진 신학적인 입장을 타협하거나 예수의 신성에 대한 변질된 신학에 동조하는 일 같은 것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캐톨릭, 몰몬, 루터란 그리고 십 수개의 다른 종교단체와 우리 사이에는 천 개나 되는 신학적인 견해 차이가 있지만 결혼과 가정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하여는 광범위하게 동의하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미국복음주의협회가 주도하여 대법원에 이런 입장을 밝히는 일에 다른 면에서는 많이 동의하지 않는 이러한 기관들과 함께 나아가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많은 신학적인 차이를 가진 그들이지만 예수의 은혜를 힘입어 이 일을 위해 사랑으로 함께 전진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의 어떤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수년 전 아프기 전에 저는 달리기를 좋아했습니다. 2008 년에 저는 전에 들어 본 적만 있지 자신이 없어서 도전하지 못하던 “더 후드 투 코스트”라는 달리기 대회에 등록했습니다. 그 달리기 대회는 후드 산 기슭으로부터 바닷가 모래사장까지 197 마일 되는 거리를 달리는 것이었습니다. 12 명의 주자들이 등록했습니다.

두 대의 밴을 동원하여 팀을 만들어 각자 달리는 속도에 따라 총 20 내지 30 시간이나 걸리는 거리를 번갈아 가며 12 명이 달리는 것입니다. 저도 주자의 한명으로 등록을 했지만 그만 병이 찾아와서 휠체어를 타는 신세가 되어 경주에 참관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팀원들은 경주를 강행했고 그 팀을 제 이름을 따서 “스텀보 기도용사들”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들은 달리면서 기도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일년이 지난 후엔 다른 팀원들에게 주기 위해 밴에 붙일 마그넷(자석으로 만든 홍보용 사인판)들었습니다. 그 마그넷의 글은, “스텀보 기도용사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란 내용이었습니다.  그 후 3 년 동안 그들은 이 이름으로 “후드 투 코스트” 달리기를 계속했습니다.  그러던 중 새로 참가한 어떤 주자가 밴에 붙어있는 마그넷을 잘못 읽고 물었습니다. “세인트 움보가 누구지?”  아마도 캐톨릭의 배경을 가진 그 친구는 “움보”라는 캐톨릭 성자에 대해 전에 들어본 일이 없었기 그렇게 물었나 봅니다. 그래서 동료들이 웃으며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니, 그건 우리 목사님의 이름이야. 세인트 움보가 아니라 스텀보라구...” 그러한 이야기를 아직 휠체어를 타고 있던 제가 들었을 때 저는 그 이야기를 놓고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저는 구글로 “움보”라는 단어가 있는지 찾아보았는데 놀랍게도 진짜 그런 단어가 존재했습니다.  그것은 버섯의 “C-셀,” 또는 “귀청”이란 뜻을 가졌고, 더욱 눈에 띄이는 의미는 전쟁에서 군인들이 적과 육박전을 벌릴 때 쓰는 손 방패의 중앙에 튀어나와 있는 부분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따라서 움보를 가진 손 방패는 창이나 칼을 막는 방어용 무기만이 아니고 적을 공격하는 데에도 쓰이는 무기였던 것입니다.

 

그런 그림을 상상하면서 아직 병환으로 휠체어 신세인 저에게 어떤 영적 느낌이 왔습니다.  나는 그 당시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육박전을 치르는 어떤 영적인 싸움의 전방에 내가 서 있다는 느낌말입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몇 년 지나지 않아 저는 C&MA 선교 교단을 이끄는 총재로 선출이 되었던 것입니다.

 

얼라이언스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그가 이 세상에서 하시는 일의 최전방에 나가 싸우도록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겐 인내가 필요합니다. 희생이 필요합니다. 장기적으로 어려운 일을 감당할 각오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몫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사는 도시들과 전 지구상에서 행하고 계신 대역사의 최전방에 저와 여러분들이 설 수 있도록 힘주실 것을 믿고 함께 나가시지 않으렵니까?  그런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반드시 능력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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