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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o4Jesus 보고 (7/19)

2014.07.21 01:12

뉴욕소자 조회 수:3084

오늘  노숙인을  위한  예배에  흑인 여성 리사가 첫 참석을 하였다

더욱이 감사한 것은 그녀의 몸에서 나는 냄새에도 예배자 가운데

아무도 불평을 말하는 자가 없어 그녀를 당혹케 하지 않은  점이었다.

고가도로 밑에서 모슬렘을 신봉한다는 흑인 형제와 텐트를 치고

동거를 하고 있는데 매일 아침 저녁으로 지나면서 컵라면을 달라고 하며

선교회와 교제를 시작한 터라 생각보다 빠르게 예배에 참여하고

대화를 나누려고 해서 하나님께 감사했다.

항상 우울증에 찌든 얼굴을 하던 그녀가 예배 중에 듣기도 하고

대화를 나누어 주어 우리가 고마웠고 그녀의 옷에서 빈대들이 사방으로 퍼져

다른 형제들이 모두 바지가랑이를 비비며 가려워도 참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예배 후에 대대적 청소를 했다. 약을 뿌리고 예배실을 정리하면서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모습 속에서 형제들이 많이 훈련된 것에 감사했다. 

다음 주에 또 보기를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