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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Go4Jesus (8/2일 보고)

2014.08.04 00:54

뉴욕소자 조회 수:2775

코스타 메사에 잔뜩흐린 날씨로 토요일 비가 오면 형제들이 아웃리치 현장에

오다가 발길을 돌릴 것 같아 내심 LightHouse Church로 가면서

맘이 조바심이 났으나 도착하고 비는 멈칫거리기만 하고

사역 후 까지 내리지 않다가 밤11시 쯤 목마른 LA 지역에

단비를 내리고 주일까지 흐린 날씨로 한 주간의 더위를 식혀주었다. 


오늘의 예배에는 성경퀴즈도 하고 형제들 및 여성노숙인들이 예배를 잘 견뎌주었다.

예배처에 실내 온도 78도 이상, 에어컨이 없어도 나가지 않고 자릴 지켜주었다. 감사한 일이다.

찬양도 무려 7곡이나 불러도 따라와 주었다.


말씀시간에는  초청강사가 15분을 잘 지켜 간결하고 확실한 메시지로

형제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갑상선으로 목이 많이 부어오른 자매에게 기도해 주고

믿음으로 예배에 참석하라고 일러 주었다.


식사는 200명 분을 준비했는데 남는 듯 했으나 끝에는 남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배식이 되었다.

반찬과 샐러드, 닭고기, 돼지고기 등으로 차려진 우리 입맛에 백인들도 연실 Good!을 연발하며

잘 먹어 주었다.

현장 셋업과 사역 후 청소도 잘 이루어 지고 있다. 감사한 일이 많아졌다.

Gary는 나갔다가 다시금 교회 쉘터로 돌아왔다.

이 교회에는 숙박시설을 마련하고 노숙인들에게 잠자리를 제공하며

성경 공부를 시키고 있다.


롱비치 사역도 코스타 메사처럼 점잖고 질서 정연한 모습으로 성장했으면 좋으련만,


주일 3일 LA 다운타운 오후4시 출소자 예배에선 10명의 참석으로 예배를 드렸다.

매주 방문자가 있다. 교도소 선교회 사역은 245명의 학생들에게 공부 학습서를

발송하였고 새 학기 신청서를 받고 있다.

무상으로 하던 프로그램에 60불(1학기 120불) 후원자를 찾아 매칭펀드를 스스로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구세군 흑인 자매들이 동역을 하려고 동참해주어 좋은 관계를 쌓고 협력 사역을

세워나갈 기반을 잘 다지고 있다

내년 도에는 보다 더 잘 연결 되어진 사역이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