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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Go4Jesus (9/13)

2014.09.25 23:50

뉴욕소자 조회 수:1632

할렐루야!

오늘 드리는 출소자 형제들을 위한 예배에 17명의 형제, 자매가 출석해서 적으나마한 공간이 비좁게 느껴졌다.

루즈벨트 목사의 "I know you" 메시지가 전직 LA갱 이었던 형제와 그 무리들이 예배에 처음 참석했는데 매우 적절하게 선포되었다.

우리 사역팀의 일원인 흑인 Dexter 목사의 길거리에서 무작위로 태워서 예배에 데리고 왔다.

Dexter 목사는 13년 감옥 살이를 하고 그 안에서 바이블 대학을 마치고 본 출소자 예배에 적극 돕고

출소한 후에 트럭 면허를 회복해 직장도 잡고 새롭게 사회 적응을 해 나가고 있다.

예배 중에 새로온 길거리 분위기만 익숙한 형제들이 예배에 적응하긴 어려웠으나 같이 온 형제 중

가장 눈에 카리스마가 있는 형제의 지시대로 가만히 앉아 있었다. 

예배 중에 노숙인인 리사가 들어와 예배에 참석했는데 참석한 모든 이들이 그녀의 케케묵은 옷 냄새를 참고 묵묵히 예배를

마친 것에 모두에게 감사했다.

오늘 전직 갱 인 형제의 아이들이 와서 예배 후 케익과 스넥으로 친교를 했는데 모두가 친교 시간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들에게로 화제가 이어졌으나 모두 시종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헤어졌다.


출소자 예배는 재소자로 신학을 마친 사역자들이 중심이 되어 월 3회 설교하며 나머지 주는 본 팀 사역원이 돌아가며 감당하고 있다.

금 주 주일에는 느헤미야서를 중심으로 회복되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이 예배에도 서툴고 교회를 모르나 그리스도 안에 오기를 원하고 주 안에서의 교제를 원하는 것이 감사할 따름이다.

10월에는 여럿 출소한 예정인데 찬양단이 구성되길 기대해 본다.

예배를 통해 새로운 형제와 만나고 삶을 나누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형제들 위에 주님의 축복을 기도한다.


출소자와 노숙인 예배에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마약 끊고 성령 받아 새 삶을 살도록 기도 부탁드린다

갱 단에게 매여 있는 Compton 지역 젊은 형제들이 어두움의 영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와 함께 새 출발하도록

Dexter 목사의 트럭 운전과 셔틀버스 운행 사업이 형통하도록

Roosevelt 목사의 안구 수술이 잘 마치도록

Gwen 자매의 임시 쉘터 운영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Lisa 자매의 정신 질환이 의료시설에 들어가 치료 되도록